기출문제 중에서 어려운 문제에 속하는 요놈!
어렵긴 한데, 가천대가 꾸준히 출제를 해오고
그러니까 우리는 여러 형태를 풀어봤응께
이 문제는 풀어야한다!
어려운 문제라는건
그 유형 문제를 만들 때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뻔하다는거 아닐까?
특징으로는 1/n과 1/n 승이 같이 있는거라고 볼 수 있겠죠??
3문제를 풀어보는걸로 25년도 기출에서 나오면
무조건 풀고 오는걸로~~
문제풀이의 핵심은 여기까지!
이후에는 정리를 호다닥 하고
적분을 호다닥하면 끝이니까!
1번 문제는 하나씩 다 적으면서 해보고
2, 3번은 풀이과정을 싹 줄여봅시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 파란밑줄! 요놈만 끝내면 문제가 끝이다!
지금 복잡하게 보이는건 ln부분을
다 적어서 전개하고 있어서 그렇고
저 과정을 없애면 굉장히 짧은 풀이에 속합니다.
적분까지 다하면 e, ln이 같이 있는
이걸 정리까지 해주면 되는데
요정도는 우리 사뿐하게 하니까???
'중앙대'기출을 풀다보면
내가 구한 답을
문제에 있는 보기형태로 요래저래 정리를 하잖아요?
그런거 하다보면 이런건 사뿐하다~
요건 2번
요건 3번
풀이가 확 짧아졌죠???
시험장 가서 처음 보는 문제를 봤는데,
그 문제의 풀이가 딱 보였다?
운이 좋은거일수도
내가 공부를 잘 한거일수도
다 맞는 말인데,
도저히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는
문제가 60분이라는 시간내에
갑자기 떠오르기는 힘들겠죠?
그러면 우리는 사실상
이미 출제된 문제중에 어려운 문제에 속하는
문제가 다시 출제되었을 때,
그 문제를 맞추는 전략으로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랬을 때, 풀어야하는 문제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가져왔고
이번달 말에 '가천대' 시험이 있죠?
24년도에 가천대 시험 난이도가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올라갔고
올해도 그러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는데,
어차피 남들도 못 풀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이미 출제된 요런 놈을 풀고 나오자!
마지막 시험까지 화이팅!!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수학 > 미적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급수 유형 정리하기[편입수학] (0) | 2025.01.29 |
---|---|
파푸스 회전체 부피[축이 직선일 때] (1) | 2024.10.13 |
유형별 부분분수 (0) | 2024.03.31 |
간단해 보이는 적분 (5) | 2024.03.12 |
뉴턴-랩슨법(Newton's method)+문제(활용) (2) | 2024.03.05 |